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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등록증) F-6-1 비자로 외국인등록증 신청하기 준비물- 여권사본 및 여권원본- 사진 3.5X4.5 크기 1장- 통합신청서- 외국인 직업 신고서 (아래 링크)- 혼인관계증명서 상세 (아래 링크)*https://www.hikorea.go.kr/board/BoardApplicationListR.pt?page=1#this - 주민등록등본(한국인 배우자)- 체류지 입증 서류(본인은 해당 없음)- 결혼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이수증(본인은 해당 없음)*나라마다 서류가 상이하니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에 연락하여 물어본다 신청 방법- 하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방문을 예약한다. (하지만 외국인이 너무 많아 예약이 한달, 두달 이상 걸릴 수 있다. 이럴경우 직접 찾아가 사정을 설명하면 될수도 있다고 한다.
이슬람에 관한 기초 상식 이슬람 5대 의무1. 샤하다 (신앙의 고백)“알라 외에 숭배에 적합한 것은 없고, 무하마드는 알라의 사자이다”아랍어: “아슈하두 알라 일랄라, 와 아슈하두 안나 모함마단 라쑤룰라”2. 살라트 (기도)매일 5-6번 행하는 예배3. 씨암 (단식)라마단월에 일출에서 일몰까지 단식자기 정화와 극기심의 훈련을 위해서 행해짐, 현세의 쾌적함을 한때라도 끊는 것으로 알라의 존재 의식에 집중4. 자캇트 (기부(재산의 2.5%를 기부5. 하지 (순례)메카에서 순례육체적, 경제적으로 가능할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순례를 진행
모로코 언어 데리자(Darija)란? 모로코인의 90%이상이 사용하는 아랍어의 모로코 방언이다. 모로코사람은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표준아랍어를 공부 하지만 실생활에선 모로코방언인 데리자를 사용한다. 즉 학교만 나와도 기본적으로 2개국어를 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영어 배우듯이 프랑스어를 배우기에 공부를 좀 했다면 보통 3개국어를 한다. 추가로 스페인 근처 지방은 스페인어도 구사 하며,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에게 아마직(Amazigh) 언어를 배우기도 한다. 공부를 잘 하거나, 사립학교를 다니면 영어도 구사가 가능 하다. 이렇게 최대 모로코 살며 배울 수 있는 언어는 데리자, 표준아랍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영어, 아마직 총 6개의 언어를 배울 수 있게 된다. 참 신기한 나라다. 이렇게 때문에 최근에 태어난 세대는 Amazigh를 잘 못하여..
블로그 개설 이유 안녕하세요 Goony 입니다. 모로코 국제결혼 과정에서 그간 우리의 추억을 소장하고,결혼과정에서 어려웠던 점들을 공유하여많은 분들께 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 배송 (국제소포/EMS/DHL/FEDEX) 차이 해외 배송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이번에 제가 모로코에 서류 보낼일이 있어 알아보니 한두가지 방법이 아니더군요. 헷갈려서 정리 한번 해 봤습니다. *모든 택배는 0.5kg 이하 서류이며 한국-모로코 기준이며 타 해외는 더 빠를 수 있습니다.1. 국제소포우체국(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며 항공편/선편 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기간: 1~2달 가격: 2만원 대 2. EMS우정사업본부가 해외 배송업체와 협약을 맺고 빠르게 배송하는 특급배송 서비스 입니다.기간: 2주 정도 가격: 3만원 3. DHLDHL 업체에서 운영하며, 제일 빠르지만 가격은 비싸답니다. 하지만 모로코에 모든 지역에 DHL 포스트가 없어 수도인 라밧이나 대도시 카사블랑카에 가서 받아와야 합니다.기간: 5일 정도가격: 7만원 대 4. FEDEX이 부분..
아포스티유 무료로 받는 방법, 아포스티유에 대한 모든것 (e-Apostille) 아포스티유는 국가간의 서류를 인정해주는 협약입니다.즉, 우리 가족관계증명서를 아포스티유를 받으면 해외에서도 그 서류를 인정 해주는 제도입니다. 이건 모든 나라가 다 되는건 아니고, 그 아포스티유 협약을 맺은 국가에 한해서 가능 합니다. 공증과 헷갈릴 수 있는데 공증은 Notarization이므로 변호사 또는 행정사가 어떤 서류가 공적으로 사용을 해도 된다 라는 허락을 해주는 것이 공증이므로, 이건 해외에서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즉, 일반 서류는 공증 + 아포스티유를 거쳐야 합니다. 공문서(가족관계증명서 등)은 바로 아포스티유가 가능 하지만, 일반 서류의 경우엔 공증을 거친 후에 아포스티유가 가능 합니다.  또한, 공문서를 해외에서 보기 편하게 번역을 한 경우, 이 번역본은 사문서가 되었기에 공증을 하여..
외국인 배우자는 남편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이 가능할까? 피부양자 등록:남편이 지역가입자로또는 직장가입자로 건강보험에 가입해 있다면, 아내는 남편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피부양자로 등록된 경우 아내는 보험료를 따로 납부하지 않습니다. 즉,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험료 예시 (별도의 지역가입자로 따로 등록 시):아내가 소득이 없고 별도로 지역가입자로 등록된다면, 최저 건강보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지역가입자의 최저 보험료는 대체로 약 10만 원 내외로 예상되며, 이는 아내의 소득이나 자산 수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외국인 아내가 남편의 건강보험에 피부양자로 등록되면, 추가 보험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만약 아내가 별도의 지역가입자로 등록된다면, 최저보..
무비자 외국인 배우자, 남편 피부양자로 등록 가능? 불가능 하다. 무비자인 경우엔 건강보험 가입이 어렵고, 피부양자 등록도 더 더욱 불가능 하다.따라서 적합한 비자를 받고 나서, 외국인등록증을 만들 수 있고 그 후에 건강보험에 가입이 가능 하다. 이는 외국인들이 건보료를 내고 저렴하게 치료 및 수술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비자의 입장에서 건보료를 내지 못하게 막고 있다.
한국에 무비자로 여행 온 외국인도 건강보험 가입 가능? 한국에 비자 없이 여행 온 외국인은 일반적으로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가입은 주로 한국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거나, 근로를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단기 방문자인 경우에는 가입 대상이 아닙니다.다만, 여행자로서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이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경우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은 경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단기 체류 외국인의 건강보험 가입한국에 비자 없이 단기 관광 비자나 무비자 입국(비자 면제 국가에서의 입국)으로 방문한 외국인은 기본적으로 국민건강보험 가입 대상이 아닙니다. 한국에 일시적으로 체류하는 외국인은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으며, 응급 의료 서비스 외에는 일반적인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2. 응급 치료응급 상황에서는 ..
비자가 없는 외국인도 건강보험료를 들어야 할까요? 가입 비용은? 비자가 없는 외국인이 한국에서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는지 궁금하여 알아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비자가 없는 외국인이더라도 한국에서 거주하거나 일을 하는 경우라면, 건강보험 가입 의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1. 건강보험 가입 의무 여부비자가 없는 외국인이라도 한국에서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거나, 일을 하는 경우 건강보험 가입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 외국인 등록증을 가진 외국인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즉, 비자 상태와 관계없이, 한국에서 거주하거나 근로를 하는 외국인은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건강보험 비용비자 없이 거주하는 외국인이 소득이 없거나 적은 경우, 최저 보험료가 부과됩니다. 2024년 기준으로 지역가입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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